매년 전문가가 말하는 10대 트렌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사물인터넷(Iot)는 무엇일까요?
"Internet of Things"의 약자료 가트너, IDC등이 계속해서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 
- 네이버 두산 백과의 요약 내용입니다. 

사물인터넷(IoT)는 인너넷이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않고 여러 사물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2020년쯤엔 50억개의 전자기기들이 서로 연결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하는데요.

쉽게 얘기하자면, 집에서만 보일러를 켰다 껏다 했던 시대가 있었죠. 
지금은 밖에서 퇴근하는길에 보일러를 스마트폰으로 키고 있죠. 이 광고 모두 아실겁니다. 

이게 바로 사물인터넷(IoT)입니다.  요즘 전기밭솥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쿠킹 시스템이 있습니다.

2015년에는 이 분야에서 조금 더 확장되고 구체적인 결과물들이 나올것이라고 예측하는거죠.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시장선점에서 늦었다고들 하는데요, 삼성전자가 5년 內 모든 가전제품을 IoT로 연결하겠다고 선언을 했지만,

어떤 디바이스와 연결하냐는 것보다 다른 IoT플랫폼과의 연동도 중요합니다. 

사물인터넷(IoT)가 어떤것들을 파생시킬지는 모두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최근 O2O(Online To Offfline) 의 비콘(Beacon)기술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이 단순히 일방적인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기술이 접목되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아주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과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비콘(Beacon)은 결제를 유도할 수 있는 기술로 유용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비콘(Beacon)의 활용사례등은 다음번에 아주 자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말하고자 했던 사물인터넷(IoT)는 굉장히 포괄적이면서 산업 전 영역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플랫츠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께 이 키워드가 과연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

결국, 스마트폰이 불러온 시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크다 ? 이런 허무맹랑하고, 어려운 얘기 보다는 
우리 고객님들께서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이유에 대한 가장 처음으로, 출발점으로 돌아가 본다면, 이제는 스마트폰/
모바일 시장을 빼놓고는 사업을 할 수 없다는 점이죠. 또한, 이것을 잘 활용한다면 다양한 시너지효과와 호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사물인터넷(IoT)은 제조업도, 서비스업도 기간산업도 전방위에 걸쳐 연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